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시 낭인 (문단 편집) === 장수생 === '''[[N수생]]과 [[장수생]]의 구분''': 단순히 ‘응시 횟수’가 기준일 경우에는 N수생, 응시 횟수와 상관없이 시험을 오랫동안 준비했을 경우엔 장수생이라고 한다. 가령, 응시 횟수가 딱 한 번이어도 시험을 5년 준비했다면 현역이 아니라 장수생으로 취급한다. 대체로 준비기간이 3년이 넘어가는 경우에 장수생이라고 하는 편이다. 이는 1년 단위로 보는 시험들 기준이며 시험에 따라 장수생의 구별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. 이처럼 응시 횟수와 상관 없이 다소 나이 면에서 짬이 지나칠 때 사용되는 편이다. 그 중에서도 남성들 사이에서 많이 쓰인다. 미필인 남성이 대학 진학 재도전 사유로 입대를 연기하게 될 경우, 병역법 기준으로 4년까지만 허용한다. 당연히 4년을 넘기면 그냥 닥치고 [[군대]]에 다녀와야 한다.[* 그래서 아무 대학이나 학적만 걸어 놓고 계속 수능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.] 물론 횟수가 기준이지만, 군 연기를 하려면 수능 원서를 접수했다는 것(또는 학원증)을 병무청 쪽에 접수해야 하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엔 횟수를 곧 연차로 보고 있다. 하지만 이미 군대에 다녀온 남성이 다니던 대학을 중퇴하고 첫 번째 재도전을 하게 될 경우, 보통 23세에 시작하게 되는데 이 경우엔 장수생으로 묶기엔 애매하다는 점이 있다. 나이는 분명 20대 초중반이나 실질적으로 그의 입장에서는 N수가 아니라 [[재수(입시)|재수]]이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